인플루엔자 발생 증가! 개인위생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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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면서 독감 증상으로 내원하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4일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12월 22~28일 독감 의심환자는 외래환자 1천명당 49.8명으로 2019~2020년 절기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독감 의심환자: 38도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기침, 인후통을 보인 것으로 의심되는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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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도 이상의 고열, 심한 피로와 근육통, 코막힘, 답답함 등의 특징을 가진 급성 호흡기 질환 독감은 충분한 휴식과 수면 등 안정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증상이 시작된 지 48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면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개인위생수칙을 잘 지키고 바이러스를 차단하고 독감예방접종을 하는 것입니다.따뜻해지는 4월까지 유행하기 때문에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독감! 시화병원과 함께 미리 예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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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은 지금부터라도 반드시 맞을 것 2. 개인위생수칙 준수할 것 올바른 손씻기-흐르는 물로 30초 이상 손씻기-외출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 후 배변 후 식사 전·후 등 실시 기침예의를 지킨다-기침 예절을 지킨다-기침 휴지통이나 옷소매 위에 입과 코를 가리고 한다-기침 후 올바른 손씻기 실천-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 마스크 착용-사용한 휴지통이나 마스크는 바로 쓰레기통에 버릴 것.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하여 진료 받은 후 집에서 충분한 휴식 및 수분 영양 섭취 6. 독감 감염 시 해열제 없이 정상 체온을 회복한 후 24시간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및 학원 등에 등원 및 등교하지 않는 출처: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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