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광안리 이자카야 술집 천만관객 ??
    카테고리 없음 2020. 6. 26. 20:06

    >


    <광안리 주점 1,000만 관객 하이볼 연어 서비스가 모두 좋아> 오랜만에 술집에서 술을 마셨다고 한다.이게 얼마만인지 한 6개월 정도 됐다고 한다.대수롭지 않은 듯한 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코로나 때문에 특별한 일이 되어버렸지만, 힘들고 또 조금 슬프기도 하지만, 그 덕분에 일상이 중요하다는 것을 재인식하고 좋은 점도 있는 것 같다고 한다.광안리는 서면 밖으로 가장 자주 가는 데일리 장소로 가는 곳이 늘 같았는데 오랜만에 새로운 곳으로 가게 됐다고 한다.연어가 맛있다고 하길래 가보니까 하이볼도 맛있는 게 제 스타일이고,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좀 반한 것 같다고 하더라고.​​​


    >


    >


    이자카야를 한동안 가지 않은 이유는 너무도 세계 및 크래프트 맥주파이기도 하지만 일본 불매를 하고 있어 괜히 일본 맥주를 마시는 것이 아닐까 걱정했다.(굉장히 일본맥주를 좋아했어)T) 그런 내 생각이 오해였다”고 말하듯이 광안리 천만 관객이 선술집에는 한국 맥주가 가득했다.물론 생맥주는 일본의 것이지만 다른 선택지가 있으므로 굳이 그것을 선택하지 않아도 좋았다.​​​


    >


    이자카야라고 하면 어두운 빛에 파티션이 있는 곳이 많습니다만, 이곳은 홀 전체가 활짝 열려 있어 조금 답답했습니다.또 개인적으로는 술집에서도 밝은 빛을 좋아해서 내 취향에 딱 맞아서 자주 갈지도 몰라.(그냥 그뿐만 아니라 앞으로 나올 하이잉볼의 맛이나 연어, 서비스 등이 다 좋았어)


    >


    >


    연어회 등장! 다른 회는 몰라도 연어는 횟집보다 이런 술집에서 먹는 것이 훨씬 맛있고 분위기 있는 느낌이다.아마 (내 입에) 기름간장 혹은 쌈장이나 산초 없이 먹어도 맛있고 먹는 양념이 달라서 그런 것 같아.적당히 느끼하고 고소한 것이 맥주, 안녕~ 볼과 맞는 것이 좋았다.​​​


    >


    내가 이곳이 마음에 들었던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이 안녕~보기 때문이다.안녕~볼을 열정적으로 좋아하는데 맛있는 곳이 없어서 밖에선 별로 안마셨지만 여기는 딱 좋았어. 스카치 블루 위스키를 섞어서 만들었어. 안녕~볼이었지만, 위스키와 탄산수, 그리고 얼음의 비율이 좋았다고 생각해.​​​


    >


    언뜻 레모네이드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색깔이 노랗고 맛있어 보였다고 한다.내용물이 잘 섞이도록 잘 저어 마시면 개운하고 쓴맛에 홀짝홀짝 마시기 좋은 술이라고 한다.​​​


    >


    레몬보다 라임을 더 열성적으로 좋아하는 편인데 기분이 좋네요~볼에는 라임보다 레몬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라임은 음, 쌀국수에!


    >


    두번째로 등장한 이곳의 이자카야를 대표하는 안주메뉴인 나가사키 짬뽕(근데 사실 난 이 메뉴의 이름을 정확히 모르지만 보아서 찍은거야ㅋㅋㅋ) 어쨌든 먹어봤을때 스프도 면도 모두 그런 느낌이었으니까 내 추측은 틀리지 않았을거야!​​​


    >


    이렇게 술집에서 메뉴를 차려놓고 술을 마신건 얼마만이야? +.+이지만 방심은 금물이므로 직접 숟가락과 젓가락을 넣지 않도록 하고 자신의 접시로 먹었다.생활의 거리를 둘 때에도 무엇을 먹을 때 이 부분을 신경써야 할 것 같아.


    >


    아! 내가 이 집의 단골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던 또 하나는 바로 이 요리를 대접해 주셨다는 것이다. 이게 계란으로 만든 음식인데 카스테라 맛이 났다. 진짜 너무 맛있었어 같이 서비스로 준 치즈(사장님이 직접 만든다고 하셔서 사진 어디 감(TT)도 맛있었는데 내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건 얘야.이건 대체 어떻게 만드는거죠?​​​


    >


    연이어 등장하는 서비스 메뉴에 정말로 흥분되었습니다. 배가 불러서 더 먹을 수 없을 것 같았지만 초밥을 만들어 주었다. 것도 내가 은근히 좋아하는 유부초밥도 있어서 먹지 않으면 안됐어.


    >


    서비스 스시에 행복한 언니의 움직임이 있으니까 유부초밥이 하나 나와서 빨리 집어먹으면 JMT!!라고 바꿔 말하지만 유부초밥을 맛있게 만드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맛있었습니다.​​​


    >


    오랜만에 즐겁게 또 맛있게 마셨어.앞으로 바깥에서 활발하게 이러한 지위를 유지하기에는 아직 위험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조금 자제하고 또 조심하며 사람들과의 만남도 가져야 할 것이다.​​​


    >


    우리가 먹었던 연어회, 나카자키 짬뽕 이외에도 쇠고기 타타키나 고로케도 먹어보고 싶어.그때도 맛있는 치즈와 카스테라 같은 계란, 다시 서비스를 해주면 광안리에 갈때마다 찐콩+.+​​​


    >


    천만 관객의 사랑을 받는 광안리 술집이 되길 바라며) 다음에 또 안 오면 (웃음) + 아, 안녕하세요 벌 또 마시고 싶어요. ♡◎ 광안리 천만관객 접근 ▼


    * 오픈시간: 매일 저녁 5:00~새벽 5:00 DAIL YEATING uncommonnamnar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