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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트 뜨개질 및 수면 확인카테고리 없음 2020. 5. 31. 22:01
처음뵙겠습니다. 어게인 니트 연용입니다(이제 겨울도 슬슬 끝나가네요.)오늘은 춥지만, 그래도 이 정도 날씨는 버틸 수 있겠네요.↓이전에는 변함없이 무엇을 쓰면 좋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어디서 무엇을 보았습니까, 침대 밑에다가 러그를 많이 깔잖아요.항상 면으로만 만져봤지 부드러운 것으로 만져본 적이 없어요.침대 밑에 깔아두는 건 보통 부드러운 걸로 깔아놓는 것 같아서 출시물을 떠보려고 한번 찾아봤어요.그럼 오늘 소개할 뜨개질은 발매 토핑입니다.그리고 발매 트로 뜨개질 털실 한정 세일 판매하고 있습니다.맨 아래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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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이렇게 나와요수면사인 바운스에 나왔는데 푹신푹신하고 부드럽네요.발매용으로 떠있어서, 싱크대 앞이나, 화장실 앞, 침대 아래, 현관 앞 등에 두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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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어서 쉽게 뜰수있고,간단한 뜨개질이라 쉽게 뜰수있어요.실은 바운스로 사용했고+6밀리바늘로 6볼을 사용했습니다.# 하루에 2볼씩 나오니까 3일이면 다 나오거든요. #굿굿 #사이즈는 약 40×70c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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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사는 아시다시피 진짜 무늬를 넣을 필요는 없어요. 두 번째는요, 무조건 뜨개질로 건져냅니다.그래서 포스팅에 있는 다리 매트 뜨개질은 실마리를 잡고, 6밀리 죽침으로 50코를 잡은 후 무조건 뜨개질로 6볼뜨기 하시면 됩니다. #정말 간단해요.제가 열고 또 빨리 나오니까 성취감도 생기고... 누-구- 저는 쉽게 뜰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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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닿은 느낌이 너무 좋아요. (물기도 흡수를 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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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매트가 나오면서 고정관념이었던 두 가지를 깼어요.하나는 수면사는 겨울방이라는 인식이 있었습니다만, 이렇게 발매트를 따보니 사계절에도 문제가 없다는 생각과 둔하다, 발매트는 면사만으로 뜨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만, 그럴 필요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나갈때 수면실의 재발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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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가 보이나요?두 겹으로 떠서 더 두툼하게 떴어요. (뽀군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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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화장실 앞에서 찍어봤어요 그래서 지금 포스팅에 있는 털실 한정판매를 하고 있습니다.수면사가 정말 좋아하는 것이 발매일 뿐만 아니라 옷, 머플러, 모자, 양말 등 다양하게 짤 수 있습니다. ※한정 이벤트이므로, 실소진으로 마감됩니다.3파운드면 발매트 2개 나오니까 들떠서 화장실이나 싱크대 앞에 두면 좋아요 《싸게 나오셔서 좋아요 :)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바운스 1파운드(4볼 같은 색)=8000원 오프라인(매장)에서도 같은 안내가로 동시 진행된다고 합니다.주문방법은 맨 하단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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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한 색상은 이염될 수 있으니 단독 세탁을 해주세요.샘플 색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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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방법1.상품구매결정후상품판매가격+ 배송비 포함 금액 입금 상품 판매가 : 1파운드(4볼)당 8000원 배송비 2500원 / 5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우리은행 계좌연락처: 1005-902-600820 / 예금주: 김연숙2. 결제완료 후 새로운 비밀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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