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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자유여행 가면 많은 사람 알아봤어요카테고리 없음 2020. 5. 1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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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할 때는 시원한 곳이 생각났지만 막상 추워지는 시즌이 되면 따뜻한 곳이 생각날 때라고 생각합니다.동남아와 괌, 사이판 등이 한국에서 대표적인 인기 명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 중에서도 쇼핑도 하고 예쁜 해변도 있고 과소나 괌 자유여행 가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요.저는 개인적으로 괌이 그렇게 좋았다고 느낄 만큼 매력이 많지는 않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괌에 대한 아름다운 포인트를 많이 경험하지 못해서 그런 것 같아요.제가 여행을 갔을 때 마지막 날 귀국하기 전에 들렀던 괌의 하드락 블로그는 레스토랑 체인으로 1971년 세계 여러 곳에 있고 120개가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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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안은 옷가게, 위층은 레스토랑이었던 괌 하드락 블로거 오토바이를 타는 사람들이 많이 입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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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가게에 들어가면 계단을 올라가서 2층으로 올라가서 레스토랑에 들어갑니다.그러고 보니 제가 괌 여행을 하면서 음식점을 착각했는지, 괌에서 아주 맛있다고 느끼면서 식사를 한 적은 없었던 것 같네요.제 주위에도 괌에 다녀오신 분들 중에 음식이 맛있다고 하는 분들이나 물가가 좋다고 하는 분들은 없는데 드물게 블로그에는 괌 식당은 괜찮다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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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락 커뮤니티의 최고의 장점이라면 분위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영화에나올듯한독특한분위기의바는한잔하지않는다고느끼게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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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그랬겠지만 왠지 락이 크게 들릴 것 같은 분위기와 그에 맞는 이름 때문에 하루 종일 락을 틀어놓은 것 같은데 그런 기억이 없는 걸로 보아 떠들썩한 분위기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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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다른 나라를 여행할 때도 볼 수 있는 하드락 카페의 아마 주변에 펜션이나 쇼핑하는 장소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괌을 찾는 외국인들도 자주 찾을 것입니다.물론 괌은 주로 관광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 것 같아서 대부분의 레스토랑, 카페, 쇼핑몰 등이 관광객을 위한 장소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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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매우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근데 대부분 스테이크, 샐러드, 햄버거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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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사진이 궁금하신 분들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각각의 재료라든지 어떤 음식인지 설명이 나와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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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고칼로리 고지방식이지만 괌 자유여행을 하는 분들은 대부분 해양스포츠도 즐기고, 여기저기 투어를 하면서 칼로리 소모가 많을 것 같으니 잘 먹고 마시면서 여행을 건강하게 만끽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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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그렇게 찍었는지 모르겠지만, 왠지 과거 한국에서 유행했던 고칼로리 햄버거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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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계속되는 곳이기도 해서 괌 여행을 할 때는 음료를 자주 마시는 것이 필수인 것 같아요.괜찮을거라고 생각해도 갑자기 탈수증상이 올 수도 있고 몸이 안 좋을 때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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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이기 때문에 무알콜 음료로 마시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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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는 괌 자유여행을 하면서 먹은 음식은 맛보다 우선 비주얼이 좋았어요.음식이 하나같이 화려했다고 할까요? 색깔이 컬러풀한 거예요.괌은 섬이기 때문에 이 섬 자체로 생산되는 농축산물이 몇 안 될 것이고 대부분 다른 곳에서 배를 통해 수입될 텐데, 그래도 신선한지 전체적으로 색조도 짙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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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에도 괌 하드락 인터넷 이름이 크게 적혀 있습니다.유리잔을 생산할 때 어느 지역으로 보낼지 이미 정해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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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만큼은 확실한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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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으면 잘 안먹게 되는 아보카도를 해외에서 가끔 먹으면 은근히 맛있는데 왜 집에서 먹으면 그렇게 맛이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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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를 듬뿍 끼얹어 쉐이크- 맛있게 먹어줄게요.이렇게보다보면갑자기샐러드가먹고싶지만이제부터는건강도챙겨야하니까야채들을골고루사놓고샐러드를잘만들어먹도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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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감자튀김과패티가빵만큼두께만든패티햄버거,이렇게고칼로리요리를먹고비행기를타고기내식을먹었다,어쨌든여행가면더맛있게먹을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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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반이 통으로 나오는 스테이크에도 역시 감자 튀김은 빼놓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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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랑 바닷가재? 새우가 같이 들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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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이렇게 많이 펼쳐놓으니까 그때 얼마나 배부르게 먹었는지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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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음식을 보고 있으면 다 다시 먹고 싶어질 거예요.사실 제가 괌 하드락 커뮤니티 음식을 평가하면 맛은 그저 그래요제가 사람들이랑 괌 여행 다녀온 거에 대해서 얘기했을 때 여기서 맛있게 먹었다는 사람은.사실 고기도 질기고 빵빵하고 소스도 괜찮고 그냥 색감이나 서빙이 되는 만큼 화려하다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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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주변 지인이 괌에 간다고 했을 때 추천해주지 않게 된 참이었는데 한번 기회가 된다면 가보는 것도 나쁘진 않네요. 분위기는 독특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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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는 패티가 워낙 크기 때문에 역시 음식은 한국에서 먹는 것이 아주 맛있을 정도의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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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괌 자유여행하면서 이것저것 열심히 먹고 구경도 많이 하고 친한 지인분들과 얘기도 많이 했는데 사실 그 얘기는 잘 생각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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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리는 음식없이 잘 먹고 고단백 음식을 좋아하기에 여행내내 기본적으로 괌에서 먹는 음식의 종류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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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에서 가져온 글라스는 귀국하자마자 지인에게 선물하게 되었는데 잘 쓰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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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를 생각하면 시간이 정말 빨리 간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습니다.귀국해서 바로 가서 다같이 밥먹고 볼링치고 간거같은데 그 시간도 벌써 지난 추억이 되었어요.아마 괌 자유여행을 가려는 분들 중에는 맛있는 음식도 먹고 쇼핑도 안 하면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대부분이겠지만 무엇보다 예쁜 바다, 그리고 몇몇 브랜드는 한국보다 더 싸니까 현명한 쇼핑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