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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여행 2.12 시애 !!
    카테고리 없음 2020. 5. 14. 09:18

    https://hog3143.blog.me/221931736123


    다음날 일찍 일어나서 보잉사 견학갑니다. 시애틀에는 보잉 회사가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비행기를 만드는 회사. https://www.boeingfutureofflight.com/


    위의 링크에 들어가서 투어 예약을 합니다. 그리고 시간에 맞춰서 보잉 회사에 갑니다. 보잉사는 시애틀 시 외곽에 있어서 고속도로를 좀 달려야 해요. 도착해서 주차하면 일단 공항같은 곳이 보입니다. 당연히 비행기를 만들었으니까 테스트를 해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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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내부로 들어가면 다양한 볼거리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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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왼쪽에 보이는 곳에 들어가면 투어가 시작됩니다. 투어는 모두 비밀입니다. 따라서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고 합니다. 투어가 시작되면 먼저 소개 비디오를 보고 비행기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직접 단계적으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행기가 가능한건물이 미국에서 1층건물중에서 가장 크다고 들었는데.. 내가 물어봤는데 내가 플로리다에 나사를 갔는데 너랑 똑같은 말을 하더라, 누가 제일 커? 그래서 저희가 제일 큰데라고 말끝을 흐렸어요. 음, 투어는 약 1시간 정도 지속되고, 끝나고 나서는 역시 선물을 살 수 있는 곳으로 나갑니다. 대충 둘러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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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Citypass 의 다른 코스인 동물원 Woodland Park Zoo 에 갑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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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Citypass 보여주면 바코드 찍어서 입장권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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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 고파서 일단 클램 차우더 수프를 하나 사먹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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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 곤충 코너도... 별로 볼품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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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마지막 코스로 Space Needle을 갑니다. Space Needle은 시애틀을 바라보면 보이는 독특한 모양의 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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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Citypass를 주시면 바코드를 찍어서 입장권을 줍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시애틀의 전경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해가 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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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도 이렇게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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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이렇게 일정을 마치고 빌리지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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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이 켜지기 시작하는 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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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배가 고파서 오후 늦게 Fish bar에 들어가서 Fish and Chips를 시켜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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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hog3143.blog.me/221942393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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