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숨은노래 찾기 1탄 확인해볼까요
덕질의 시작은? 아니 정확히 나의 덕질의 시작은 조사하고 있었다.내가 열렬히 좋아하는 나의 가수...(나는 나의 가수라는 것이 왜 마음에 들어~~)왜 이렇게 좋아...?)과거가 궁금했던 모두들 알고 있는 발라드 가수였어, 싱어송라이터로 음악계에서는 유명했다는 나의 가수.어떤 노래를 부르고,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었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 매우 궁금했다.그래서 오늘부터 내 가수의 옛날 곡들을 하나씩 찾아서 보기로 했어! 이렇게 내 덕질은 전문성+1이 추가되어 있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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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따르면 2009년 한 해 동안 이미 인터넷 UCC를 통해 수많은 누리꾼들의 찬사를 받은 그룹 '지방의 아이들 서울'이 가요계 전면전을 선언하고 '엘 클래스'로 발매하는 첫 디지털 싱글 음반을 발매한다고 발표했다.중요한 건??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을 직접 작곡하는 등 뛰어난 역량을 자랑했던 앨범이란다. [작곡]탁수고이☆[가지마라고]는 떠나가는 연인에의 애절함을 잘 표현하고 있고, [바보가 하는 사랑이야기]는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각지의 그루브함이 매력적 곡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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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맙소사 ~ 나의 가수. 랩까지 할 수 있는 멋진 남자였다.역시!!! 멜론에 들어가서 부지런히 좋아요라고 공유버튼을 눌러... 재생목록에 올려놓고 노래를 들어봤다.(내가 정말로 사랑하는 노래였지만....왜 몰랐어?) 너는 왜 몰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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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듣는 순간..정말 신기했어요..귀에 쏙 들어간 내 가수 파트..다 들려~어느 부분 불렀는지 다 봐라~ 이건뭐야...아마도... 2009년이 아니라 2020년에... 미스터 트롯이 아니라... 그때처럼 엘 클래스로 데뷔했다면 이 노래가 대박이 났을 거예요그래서 들을수록 정말 아쉬운 곡... 당시 엘반을 모르는 사람들도 다 아는 게 하나 있었으니까!! 조성모 개인기ᄏᄏ 이제 유튜브에서 조성모 개인기 하는 라디오가 있는데... 그 당시에도 조성모 개인기로 유명했고.제목 '가지 말라'는 누구 노래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불렀던 노래래요.https://www.melon.com/song/detail.htm?songId=2524948&ref=W20300
지금까지 너에게 미안한 사랑이라 너를 버릴수 없어 모두 지워도, 버릴려고 해도 또 하나의 사랑이 없어 https://www.melon.com/song/detail.htm?songId=2524949
그렇게 미움받고 그렇게 괴롭힘을 받고 그렇게 상처만 받아도 돌아서면 다 잊는 바보가 하는 사랑 그런 바보같은 사랑을 하지
지금의 영탁을 트로트 가수로만 아는 사람이라면. 영탁의 옛 곡을 정주행해 보라.이건 덕질이 아니라... 발라드.. R&B를 열정적으로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할만한 곡이 아주 많아.(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오늘 가지 말라고 바보가 말하는 사랑이야기 두 곡은 꼭!) 들어봤으면 좋겠어. 오늘은 트로트 가수로서 인기 급상승중이지만.감성탁만의 마음에 스며드는 발라드의 명품곡도 정말 많다는 것...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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