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몽부부세계여행] 남아공, 에스와티니/스와질란드, 레소토, 나미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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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 7시간 지연되는 남아공, 에스와티니/스와질란드, 레소토, 나미비아, 보츠와나, 짐바브웨 등 6개국은 동일 시간대를 사용한다. 영어, 줄루어 관광으로 사는 사람들이 많으며 이런 사람들은 모두 영어를 어느 정도 한다. §비자<남아공> 3030일 무비자 관광목적인 경우 별도의 비자나 e-visa를 발급받을 필요가 없으며 30일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 인접국(나미비아, 보츠와나)에 가서 재입국하면 원칙적으로 7일만 체류가 가능한 비자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간혹 직원의 뜻대로 30일 무비자를 다시 건네주는 경우가 있다.<에스와티니/스와질란드> 60일 무비자<레소토> 60일 무비자< ▲나미비아> 사전비자가 필요한 주남아공 나미비아 대사관을 통해 비자를 발급받아 약 9만원으로 발급이 3박4일이 소요됐다.<보츠와나> 90일 무비자 <짐바브웨> 도착비자 구입 짐바브웨 국경에서 구입하지만, 보츠와나에서 짐바브웨만 갔다 올 경우 싱글, 짐바브웨에서 짐바브웨로 돌아올 경우 유니비자를 구입해야 한다. 구입 가격은 각각 30 달러, 50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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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동양인이 많지 않아 언제 어디서든 동양인은 눈에 띈다. 게다가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도 빈번해 주의가 필요하다. 여성의 경우 핫바지와 같은 옷은 조심해야 한다.<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일명 ‘조벅’은 치안이 워낙 좋지 않기로 유명한 곳이라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산통과 그 부근을 제외하고는 돌아다니지 않는 편이 좋아. 렌터카를 타고 공항에서 초박 시내로 들어갈 때도 유료도로로 들어와야 하는데 무료도로를 이용하면 우리처럼 위험한 지역을 통과해야 한다......(남아공 딸 커뮤니티 참조) https://blog.naver.com/juana_88/221088144526) 다른 중소도시에서도 콘도 주로 이 도시의 치안을 확인하고 다녀야 한다.렌터카를 이용할 경우 차문이 제대로 닫혀 있는지, 주차장 게이트가 제대로 닫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고 안전한 장소가 아니면 야간운전, 노상주차는 금물이다. 차 안에 짐을 보여주는 것도 위험해. 도로에서 뭔가를 팔거나 구걸하는 사람에게는 절대 창문을 열지 않고 고개나 손짓으로 확실하지만 공손한 고개나 손짓으로 거절 의사를 표현하면 지나가니 너무 흔들릴 필요는 없다.<에스와티니/스와질란드, 레소토>남아공과 비교하면 훨씬 안전한 편이다. 적어도 남아공처럼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주의는 필요하다.<나미비아> 관광객들이 주로 가는 지역은 별 문제가 없는 것 같고, 오히려 수도 빈트훅이나 관광객이 별로 없는 도시여서 주의가 필요하다. 도시 간 거리가 많이 떨어져 있고 대부분 비포장 도로여서 운전실력에 만연하지 말고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보츠와나> 남아공에서는 상대적으로 경찰이나 공무원들의 청렴도가 높아 백인은 드물다. 6 개국 중 도로 상태가 최악으로, 특히 나타와 마운 사이의 도로는 50 킬로미터가 모두 팟 홀이다. 예전에는 100km가 그랬다고 했는데 우리가 갔을 때는 반은 포장을 새로 해서 괜찮았고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짐바브웨>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빅폴 지역에만 가서 그런지 안전했고, 현지인보다 관광객이 많은 분위기였다. 지금 사용되지 않는 짐바브웨의 제로는 대량의 헌 돈을 팔려는 사람들만 잘 피하면 괜찮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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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17년 12월 29일(금) ~ 2018년 2월 15일(목) / 49일(목) ~ 15일(목) ~ 2018년 1월 6일(토) ~ 9일(화) / 4일(화) / 18년 1월 12일(토) 4일(토) ~ 14일(목) / 3일(나미비아) / 스와질란드(2018년 2월 9일) / 11일(화) / 1일(화) 나미비아, 보츠와나, 짐바브웨를 여행하고 다시 남아공 요하네스버그로 돌아와 모리셔스로 출국했다고 한다. 50일에 6개국을 여행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전혀 여유가 없었어.(3) (3) (3) (3) (3) (3) (3) (3) 중간에 2일간 정도 독자적으로 휴식을 취한 것을 제외하고는 이동 또는 관광이었다고 함) 계절:여름 예상외로 쌀쌀했던 케이프타운을 제외하고는 반팔 또는 긴팔 정도면 됐다고 한다. 습기가 없고 건조해 실제 기온보다 덥고 햇살이 강해 개인적으로 긴 팔이 편했다는 것이다. 남아공은 여행하기 좋은 여름 날씨였지만 나미비아는 건조하고 덥고 보츠와나는 습해 여행하기 좋은 날씨가 아니었다고 한다. 레소토를 시작으로 하는 고지대는 아침 저녁 늦게, 경량 패딩이 필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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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트: 34개 도시(경유 포함)<남아공>16개 도시 요하네스버그 in(1박)→넬스프루트(1박)→브라이드 리버캐니언(1박)→크루거(3박)→넬스프루트(1박)→에스와티니/스와질란드(2박)→브라이헤드(2박)→써니패스(2박)→<레소토>→블룸폰테인→갈립(1박)→포트엘리자베스(1박)→오렌 보트브룩스(1박)→박스니패스(1박)→타운1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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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와티니/스와질란드> 3개 도시: 움바바네→움릴와네(2박)→만지니 수도의 움바네는 잠시 지나 움릴와네 국립공원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습니다. 남아프리카의 크루거, 나미비아의 에토샤, 보츠와나초베를 생각해 이곳에 가면 실망하지만, 자연 속에서 동물과 함께 조용히 쉴 수 있는 장소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1박만으로도 만족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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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소토> 2개 도시: 써니패스, 세븐콘 남아공에서 써니패스로 가는 길은 무서운 비포장 도로 뿐입니다. 저희 렌터카는 사륜이 아니기 때문에 써니패스는 당일날 다녀오고 저희 차로 갈 수 있는 세븐콘만 가서 하룻밤 자고 바로 남아공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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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비아> 9개 도시 피시 리버 캐년(1박) → 케트만스호프(1박) → 세슬리엠(1박) → 빈트훅(1박) → 월비스베이 → 스바코프문트(2박) → 에토샤(1박) → 추메브(1박) → 디븐두(1박) 멤(1박) → 디븐두 (1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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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츠와나> 3개 도시 카사네(3박)→<짐바브웨>→마운(2박)→강(1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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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1도시: 빅폴 보츠와나카사네에서 국경을 통해 짐바브웨 빅폴까지 가는 데에는 편도 1시간 반 정도 소요되며, 빅폴을 둘러본 후 헬리콥터나 번지점프 등 간단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지만 잠비아, 데블스풀, 엔젤스풀 등 입장은 어렵습니다. 다행히도 저희가 갔을 당시에는 강수량이 많아서 데블스풀과 에인절스풀의 입장이 제한되어 아낌없이 빅토리아폭포만 당일치기로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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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지출: 8,756,379원 총지출을 비롯한 모든 여행경비는 2인 기준, 원화를 중심으로 작성했어:) 11일 평균 지출 : 180,544원 / 90.272원(1인 기준) §평균환율/남아공: 1ZAR(남아공랜드)=약 90원/ATM에서 인출하여 사용은행에 따라 다르지만 한 번에 최대 2천~4천랜드를 인출할 수 있다. 안전한 지역에서만 ATM을 이용할 것!·에스와티니/스와질란드:1SZL(에스와티니/스와질란드/리랑게니)=1ZAR/남아공랜드/스와질란드/스와질란드/릴랑게니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잔이익을 남아공:1NAD(나미비아달러)=약 92원/ATM에서 인출한 이익과 남은 남아공화 사용(1NADZ).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환율이 더 유리하므로, 되도록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ATM에서 필요한 만큼만 인출하면 된다. ·보츠와나 카쿠라(보츠와나 카쿠라)=약 116원/ATM에서 인출해 사용 ·짐바브웨:자국 화폐 대신 미국 달러를 사용. 비상금으로 갖고 다니던 미국 달러 사용 금품/카드 비중:금품 54%, 카드 46%의 안전한 쇼핑몰, 렌터카, 에어비앤비 등 온라인 빌리지 예약 시 카드를 많이 이용했다.단, 카드 복제 등 불법행위를 타깃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카드에서 눈을 떼지 않고 눈앞에서 결제하지 않는 주유소 같은 곳에서는 절대! 대!!절대사용해서는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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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별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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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 3,222,824원(37%)*렌터카 대금(48일), 주유비, 주차비, 보더비, 벌금, 수리비 등: 3,076,175원 남아프리카, 에스와티니/스와질란드, 레소토, 나미비아, 보츠와나: 렌터카 사용/짐바브웨: 별차예약 에스와티니/스와질란드, 레소토: 별보더비 없음/나미비아, 보츠와나: 별보비 부과되는 방법이 있는 주차장 행위를 볼 수 있다. 주변국 가운데 남아공의 급유비가 가장 비싸기 때문에 가능하면 남아공으로 돌아가기 전에 기름을 넣어야 한다.*나미비아세스리엠 사륜셔틀:340NAD*보츠와나카사네~짐바브웨 빅폴 왕복 차량:700BWP 숙박비:2,269,031원(26%)의 전체 일정의 1/3은 캠핑을 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숙박비가 저렴했다. 뉴질랜드보다 캠핑장 인프라가 훨씬 좋았기 때문에 캠핑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 캠프 외에 에어비앤비를 주로 이용했고 대부분 주택에 딸린 별채와 창고를 활용한 집 전체의 형태라 독립된 공간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좋았다. ・식비 : 1,596,230원(18%) 캠핑장, 에어비앤비 이용시 점심을 제외한 오후, 오후로 나눠먹었다. 남아공은 작은 도시에도 픽앤페이, 체커스, 스파, 울월즈 등 유명 체인마트가 있어 쇼핑을 편리하게 했습니다. 나미비아와 보츠와 나도 큰 도시를 중심으로 이러한 슈퍼가 있으므로 일정에 맞추어 미리 봐두는 것이 좋다. · 액티비티 : 488,575원(6%) * 보츠와나초베 국립공원 게임 드라이브 & 보트 크루즈 : 120,236원 * 보츠와나오가방 고델타 모로코 : 162,151원 * 보츠와나오가방 고델타 경비행기 : 182,504원 · 입장료 : 425,458원(5%) * 남아프리카 크루거 국립공원(2일) : 115,569원* 에스와질란드 무릴와 2,000원 / 그 외 기타 국립공원 (2,000원 / 26, 국립* 나미비아 비자: 87,376원 (나미비아 비자 신청비 160랜드, 잔금 780랜드) * 짐바브웨 비자: 66,000원 (싱글 비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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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여행기는 또 다른 몽이가인 연예인에게 실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