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풀빌라모텔 제공
대부도 풀빌라 숙소가 편안해서 좋았어요!
안녕하세요. 터치입니다.
스트레스를 풀려고 일정을 계획하게 됐는데요.어디로 놀러갈지 조사하고 있었습니다만, 1대여도 풀빌라콘도 이 조건도 좋고, 즐거움도 많기 때문에 그쪽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차를 끌고 갔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게 도착할 수 있었어요.
인테리어가 너무 세련된 느낌이라 갓 만든 것처럼 보였지만요.실내 공기가 맑고 아주 상쾌했어요.직원은 소독과 방역을 하는 세스코와 별도로 계약을 했고 위생에 관해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여기를예약하기전에도알았던사안이긴했지만,실제로와서보니바로이해되었네요. 놀러간 날이 날씨라서 그런지 창문으로 햇빛이 잘 들어오네요.
조명이 없어도 실내 채광이 아주 잘 되어 있었습니다.거실에 짐을 내리고 자는 방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머리에 창문이 있는 방에서는 침대도 푹신푹신하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는데요.나중에 누워보니 매트리스가 아주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침실 옆에는 커다란 유리벽도 있었는데요.모던한 느낌의 커튼이 달려 있어 한층 더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중간에 볼일이 좀 보고 싶어서...대부의...풀빌라콘도 건물 안에 있는 화장실을 가봤는데요.잠을 자는 공간과 비슷한 인테리어 명배우의 일을 하고 있었는데 콘크리트 느낌의 벽돌로 되어 있어 분위기가 신선했습니다. 샤워실도 따로 변기 옆에 있었는데요.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조리할 수 있는 쪽으로 갔는데요?대부도의 풀빌라 펜션은 인차마켓을 통해 별도 배달 수수료 없이 음식을 배달받을 수 있었습니다.곧바로 냉장고에 가서 잘 도착했는지 이해하는 과정을 거쳤어요.
친구가 옥탑방에 가면 재미있는 일이 있다고 해서 갑자기 올라가게 됐는데요. 아이들이 갖고 놀만한 귀여운 의자가 있더라구요.그 외에도 아케이드 게임기도 있었어요.시간을 같이 보내자고 해서 비행기 게임을 하고 내렸거든요
창문에서 보이는 주변 경치도 아주 좋았어요.대부도의 풀빌라 펜션 근처가 아름다워 탁 트인 느낌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아래로 내려가기 전에 세면장에 가서 손을 씻었어요.아까 오락기 스틱을 만졌기 때문이었어요.아무리 윈도 B동이 관리가 되고 있지만 스스로도 청결을 유지해야 하니까요.^^
아래층에는 고급스러운 카펫이 놓인 거실이 있었는데 노래방 기계가 있었습니다.하지만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이건 별로 사용하지 않았네요.
방에 문자를 충전한 것이 있어서 체크하기 위해 다시 올라갔어요.보니까 싱글침대 2개가 딸린 구성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초록색 월계수 모양의 장식물 때문에 포인트가 살아나기도 했습니다.옆으로 뻥 뚫린 탓인지 경관이 좋아보이고 편안한 분위기가 전해졌습니다.
대부도의 풀빌라 펜션은 침구류의 위생과 정리에 대해서도 주의 깊게 관리하고 있었습니다.이전에 투숙객들이 엉망으로 만들고 있던 것을 관리자 분이 신경써서 케어하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자는 방 옆에는 샤워기랑 화장실이 있어서 자고 있어서 편하게 갈 수 있었어요! 이쪽도 차분한 분위기의 타일을 사용해서 공사가 되어있더라구요.바닥이 잘 미끄러지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수건도 신경 써서 정리된 상황이었어요. 돌돌 말아서 보관하고 있었어요.건조가 잘 돼서 그런지 보송보송했어요.
다른 곳을 돌아보니 탁구대도 있던데요?탁구의 경우, 저는 그다지 능숙하지 않기 때문에 하지 않았습니다.
당구대도 있었는데요.포켓볼이 아니라서 조금 아쉬웠지만, 품질이 뛰어나 보이는 사구대가 있었습니다.오전을 먹고 와서 밤 시간에 지인들과 열심히 경쟁을 했네요.
드물게 골프 연습장도 있던데요?조금 좁아 보였지만 전체적인 구성은 부족하지 않아 보였어요.
이제 밥 먹을 걸 준비하게 됐는데요.주방도 심플한 인테리어로 마치 유명 요리사가 하는 듯한 착각에 빠지기도 했다.
열심히 싱크대에서 요리하는 일에 손을 보았어요. 인차마켓이 좋은 재료를 공급받은 탓인지 신선함이 몸에 배일 정도로 좋았습니다.
같이 곁들이는 야채와 소스 그리고 반찬도 무난한 상황이었어요.대부도의 풀빌라 모텔 냉장고는 용량도 크지만 냉기도 잘 나오는 편이라 신선한 상태로 보관돼 있네요.
전자레인지에 데울 수 있는 것도 데우기 시작했습니다.밥은 밥솥이 있어서 간단하게 준비되었네요. 그릇이나 컵은 자외선 살균이 되는 장비 안에 있었죠.
이상하게도 드럼세탁기가 준비되었어요.놀다가 몸에 난 땀 때문에 더러워진 옷을 더 쉽게 세탁할 수 있었어요. 이런 부분은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라서 신선했어요.
윈도B동은 이렇게 별도의 바베큐장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야외에 놀러왔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어요.
별도로 비닐 커버가 준비되어 있고, 비오는 날이나 바람 부는 날에는 비닐 커버를 내리고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고기를 먹은 후에 다시 각자의 방에 가서 시간을 보냈습니다.아까 비행기 게임이 생각나서 다시 해버렸어요.
아이들을 위한 키즈 블로그가 생각나는 구조물도 있었습니다.
침대방과 온돌방과 고민, 후자를 선택했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건물 옆에 있는 레일 썰매를 타고 시간을 보냈어요.
제일 하이라이트인 수영장도 빼놓을 수 없었죠.물이 깨끗했어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전체적인 시설이 넓고 편해서 만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