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자동차유리 교환 확인해요
매우 비양심적이고 엉망인 자동차 유리 교체 사례를 살펴본 뒤 어떻게 하면 바르고 안전하게 교체 작업을 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한다.
광주자동차유리 교환으로 나름대로 인정받는 저희 평화자동차유리에 방문한 SM3입니다. 그런데! 보시다시피 누수로 인해 천장 내장재가 심하게 변색되어 변형된 상태였습니다.
누수가 발생하면 필연적으로 풍절음도 따라 오게 되는 것입니다. 최악의 경우 부식까지 동반됩니다.원인은 당연히 불량 시공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 차는 AS기간(1년 2만km)이 모두 끝났습니다. 다행히 누수로 인해 ECU까지 망가지는 참사는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인데, 원래 이런 시공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럼 올바른 시공이 무엇인지 설명하기 전에 우리는 어떻게 작업할 것인지를 4가지만 요약하고 본론으로 들어간다.
자, 이제 본론으로 돌아가서 먼저 알아두어야 할 것은 균열 정도입니다.만약 균열 길이가 500원짜리 동전 크기를 초과하면 교체를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교환 작업의 첫 단계는 순정부품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부품을 재활용하거나 불량자재를 사용하는 일이 자주 있어 불안해 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덧붙여서, 자동차의 유리에는 사제품도 있다고 한다. 모양은 같지만 시인성이나 규격에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이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유리를 따뜻하게 하고 있는 각종 커버를 탈거하고, 룸미러 커버도 스크래치나 파손에 주의하면서 조심스럽게 분리합니다.
이 때 특히 키가 잘 꺾이는 차가 있어 사소한 부품 같지만, 고집을 부려 열쇠가 무너지면 상당히 거슬리는 잡음이 들게 됩니다. 억지로 끼워 넣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그렇기 때문에 분리 절차를 차종별로 숙지하고 있는 노하우와 경력이 중요합니다. 당사는 20년이 넘는 광주자동차유리 교환업체로 타사에 시공가이드를 하고 있으며 혼다 키라로부터 시공요청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센서는 유리 다음으로 비중이 높은 부품입니다.그래서 재활용을 권장하기도 합니다. 물론 작업자 입장에서는 통으로 바꿔 버리는 것이 편하기도 합니다.
번거로운 공정을 하나만 추가할 뿐이니까요. 하지만 절약할 수 있다면 절약하는 게 도리라고 생각해요. (하자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기존에 센서 문제로 고장난 경우는 하나도 없었음)만약 교환을 원할 경우 신제품임을 체크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광주자동차 유리 교환업체로 숙련도가 부족한 곳이라면 주로 이 단계에서 결함이 발생합니다.
커터를 유리 깊숙히 넣고 커팅을 해야 하는데 좀 거칠어 보이죠? 하지만 국내외를 막론하고 모두 이 방법으로 분리됩니다.어쨌든 틈이 좁은 차량은 자칫하면 카날이 튀어나와 차체에 스크래치를 남겨 버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바로 들켜도 몇 년 후에 부식 발생의 원인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부식결함은 AS기간이 끝난 후에 나타납니다. 하지만 저희는 '평생 보중'을 하고 있는데, 이런 치명적인 하자에 대해 일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 차체에 남아 있는 울퉁불퉁한 실렌트를 평평하게 커팅해 높이를 일정하게 맞춰야 자동차 유리가 안정적으로 안정될 수 있다는 것.
만약 이 과정이 불충분하면 오토글라스의 균형이 깨지거나 높낮이가 맞지 않거나 소음과 누수의 요인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전에 보았던 sm3 결함의 주된 원인도 대충 커팅과 허술한 실런트 도포 때문입니다.
접착제 도포 공정은 간단하면 간단하지만 어려우면 어려운 공정입니다. 본차는 작업이 좀 까다로운 편이었습니다.
프레임 폭이 좁은 편이기 때문에 실렌트를 일정한 두께로 제대로 뽑지 않으면 내부로 새어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란트는 내장재에 한번 붙이면 해결할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차량 유리를 안착하고 모든 커버를 재조립하면 시공이 완료됩니다. 그런데 여기에도 포인트가 있습니다. 바로 센터 정렬입니다. 적게는 2mm, 많게는 4mm까지 중심이 이탈하기도 하지만 민감한 드라이버는 금방 파헤쳐버리는 문제입니다. 물론 기능적인 결함은 없기 때문에 일반인은 단지 자각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하지만 우리 슬로건은 누가 봐도 교체 작업을 한 적이 없도록 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끝까지 신경 써야겠죠.
이상과 같이 요약하자면, 꼼꼼하거나 민감하거나 차를 자신의 몸처럼 아끼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찾는 곳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