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 제주도 내 15번 정보
코로나19 바이러스 제주도내 15번째 확정 자동선이 알려지면서 숨통이 트이는 제주도 관광경기가 다시 얼어붙을까봐 다들 걱정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시금에서 과연 경기가 가장 큰 문제가 될 리 없다, 바이러스 확정에 대한 우려가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이번 확정 자동선에는 우리 지역 한림공원이 포함되어 있어 더욱 걱정스러운 상황, 한림공원 건너편 금릉해수욕장을 늦은 새벽 찾아보았다, 참고로 한림공원은 현재 방역 소독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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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평온한 듯~변함없는 마스크 착용과는 무관한 관광객들도 많이 볼 수 있고, 전정작업으로 야영을 자제해 달라는 현수막 앞을 가로막는 야영차량이나 텐트로 북적이는 금릉야영장을 보면.... 특별한 일이 없을 것 같은 금릉해수욕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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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 제주시청에서 노출되는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제주도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동선에 대한 내용을 고쳐 쓴다.우리 마을에서는 한림공원을 거쳐 현재 방역이 완료된 상태인 것으로 이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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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마스크를 쓴 사람 외에는 평온해 보이는 금릉해수욕장을 영상으로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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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속도로 흐르는 타임랩스의 촬영 중에 검증해 보는 영상에서 이렇게 빨리 코로나19 바이러스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를 생각해 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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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정이전 생활로 돌아가기는 이제 불가능하다는 얘기를 듣지만 금릉해수욕장 캠핑장을 보면 사람들은 여전히 방심하고 무관심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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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제주도 내에서 15번째 확진자가 발견돼 동선에 공개된 도내 상당수 업체가 영업을 중단하고 150여명의 접촉자가 진단검사를 받게 된 상황에서도 변함없는 금릉해수욕장. 그리고 오가는 사람들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