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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낚시놀이, !!!

퓨리쳐 2020. 5. 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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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엄마 표낚시 놀이를 만들어 봤어요.낚시놀이를 만드는 데는 한계가 없는 것 같아요. 얼마든지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아주 간단하고 속도도 높였지만, 아이들의 반응은 아주 좋았습니다.그 시너지까지 생각하면 만드는 게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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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패턴펠트(생선포스터)를 활용해도 될 것 같네요. 저는 펠트하우스에서 적금을 모아서 샀어요.낚시터;다른 장난감에 있던 낚시터입니다. (젓가락이나 비슷한 것을 사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먹이: 맥포머스(마그넷 교구가 많잖아요. 이런걸 활용해도 될 것 같아요. 저는 짐보리카 행사입니다) 낚시터; 종이블록을 활용했습니다. 클립으로 끼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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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패턴펠트는 가위로 잘라냈습니다. 얇지만 찢어지지 않아 좋아요.나중에 다시 재활용 할 수 있을 정도라서 좋을 것 같습니다.낚싯대에 맥포머스를 묶어줄 뿐이었어요. 생선에 클립을 끼웠어요.이것으로 끝입니다. 정말 하나도 힘 안들이고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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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라고 하기는 했지만, 바로 잡아도 되고, 바구니에 넣어도 되고... 뭐, 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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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예요. 재미없게 되면 어쩌나 했는데.고맙게도 キャ... 장난감 만큼 잘 놀아요.​​​​​​​​​​​​


생선 공부를 좀 더 해야겠어요.적어도 아이가 잡은 물고기가 뭔지는 알려줘야 하니까요.뭔지 알수있게..응..아마 아빠랑 목욕놀이 할때 포스터로 매일 봐서 그런거야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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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포머스가 3면에 자석이 있기 때문에 여러 마리나 잡을 수 있습니다.먹이가 커서... 어린아이도 충분히 잡기 쉬우니까...좀 더 반응이 좋았던 것 같아요. 안 잡히면 재미도 없고 이기적인 기분이 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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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놀이가 무섭고 시원시원해서 엄마도 대만족!! 아이들과 놀아줄때면 엄마는 액션이 정말 커져요. 그래야 아이들이 더 즐거워져요.나중에 커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놀아도 돼요문자열을 따서 단어만들기도 하고..누가 더 많이 잡아서 할 수 있잖아요?너무 좋았던 건 밥 먹을 때 반응이었어요.점심에 밥을 지으려면 또 개들한테 지긋지긋해...좀 배가 고파서 ...그래서, 가자미를 굽는 것을... 보여주면서~ 거짓말을 더해!!"이거... 아까 제하 유하가 땄다. 물고기야. 맛있겠다~빨리 구워서 같이 먹자!!" 그랬더니, 음, 가자미 한 마리를... 처음으로 다 먹어봤거든요. #식욕이 올라오는지... 누룽지...올리고, 미역국도 말아먹고...또 리필하고~애들한테 먹이는 것도 뭔가 흥미를 주는 스토리가 있는 것 같아요. 일단.효과 잘 봤다 엄마표 놀이다들 그래서 엄마 표 놀이는 힘들어도 하나 봐요.엄마가 아이에게 공개하고 싶은 마음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서 만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