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에서 차량 렌트/ 닛산 렌트카 확인해요
https://www.guam.co.kr/kr/rentcar
괌에서 이틀 동안은 괌닛산 렌터카로 렌터카를 하고 편하게 다녔다고 한다. 괌 여행 3번 여기서 대여했는데 계속 이곳을 선택한 것은 차 상태, 판매 가격 등이 모두 좋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 공항 내에 사무실이 있어 공항 픽업과 반납이 가능한 장점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틀 이상 대여하면 휘발유 한 캔이 무료이기 때문에 반납 시 주유소에 들르는 수고가 들지 않아도 된다는 편리함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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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은 클릭 여행사 사이트에서 했습니다.
클릭 여행사 사이트에 들어가면 차량 검사로 필요한 날짜와 시간대를 검색하여 예약할 수 있습니다.예약 시 인수 장소 등을 부가요청 사항을 기재하고 예약금을 먼저 지불하는 방법입니다.미리 예약금이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예약할 것!! 이 여행이 연기되기 전에 6월에 예약한 것은 @@@, 취소로 인해 예약금 $10달러가 있었습니다.저희는 전 일정 렌트를 하지 않고 마지막 이틀만 렌트를 했기 때문에 공항이 아닌 모텔로 픽업을 요청했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하얏트 로비에 직원이 와서 면허증을 확인하고 퍼시픽 모텔 내에 있는 닛산 렌터카 사무실로 향했습니다. 그래서 계약서 작성과 반납 장소, 차량 확인 후 차를 인수했습니다. 100달러의 보증금이 있으니 미리 파두는게 좋겠어요. 카드와 금품이 모두 가능합니다. 예전과 달리 이번에 바뀐 것은 인수 전 차량 체크 때 차가 그려진 종이를 들고 차의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아니라 휴대전화로 영상을 촬영한 뒤 메일로 보내는 방법으로 차량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훨씬 스마트해진 것 같아~!! 쿠쿠후쿠
원래는 센트라를 신청했지만, SUV차량 로그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덕분에 짐을 싣기에 충분하고 편리했다. 괌은 한국의 제주도를 생각하면 됩니다 차가 없으면 자유여행하기가 불편해져요. 괌에서 렌탈이 어렵지 않은 것은 한국면허증만으로도 운전이 가능하고 운전석이 같고 도로사정이 한국보다 여유롭고 어렵지 않기 때문에 많이 렌트하여 여가를 즐겨갑니다. 주차 상황도 좋습니다.그래서 저는 항상 3박 이상은 두몽 해변에 위치한 숙소에 머물며 휴양을 하고 나머지 2일 정도는 대여하여 주변을 돌아다니는 편입니다.(쇼핑 및 관광) 먼저 괌에서 유명한 쇼핑몰과 관광명소는 (GPO, 메이시스, 케이마트, 남부투어, 사랑의 절벽, 차모루야시장, 리티안 해변 등) 차가 없으면 매우 불편합니다. 만약, 운전에 자신이 없거나, 렌탈이 부담스러운 사람이라면 한국인 택시 이용도 좋을지도 몰라!!(리티디안 비치는 투어나 한국인 택시 이용을 추천합니다. 워낙 길이 험하다고 하니깐.. 조심해서 나쁠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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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동안 괌에서 우리를 편안하게 해주었던 로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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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장착되어 있는 차일드 시트가 불안정해 보여, 제대로 고정하려고 했더니 차 뒤에 이렇게 차일드 시트의 고정을 위한 고리가 있었습니다. 덕분에 안정적으로 카시트 장착!! 아가씨는 카시트로 항상 발버둥치면서 탈출을 시도하므로, 언제나 튼튼하게 튼튼하게 고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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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자동차 핸드폰 거치대를 준비했는데 차 안에 이런 좋은 거치대가 있어요. 일부러 가져가지 않아도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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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2년 전에는 둘이서 타면 빌린 닛산 큐브.이때는 내비게이션도 대여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구글과 waze 앱으로 교체했다고 합니다. Sk괌 사이판의 자동로밍을 무료로 이용했는데 끊어지지 않고 특히 사용하기 편했다.고로 내비게이션 대신 앱을 이용한다면 스탠드가 특별히 도움이 된다. 차 안에 마련해 주는 닛산 렌터카의 섬세한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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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후 닛산 렌터카에서 실어온 바우처를 보면 사랑의 절벽 1인 무료 입장권도 있어 방문 시 이용하면 편리할 수 있다.나는 1괌 때 간 적이 있어서 패스했다.(미크로네시아 몰에서 가깝기 때문에 스케줄을 함께 잡아도 되는 코스다) 잘 이용하고, 공항 반납 시 알아야 할 정보는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 나와 딸은 짐과 함께 먼저 내려 안으로 들어갔고 기사에게는 신랑이 차를 돌려주고 수속하는 쪽으로 와 있었다.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는다. 차량 반납과 디파짓으로 낸 100불에 대한 정보(현금 or 카드) 확인 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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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오후 6시-10시
이 렌터카에서 우리는 이동하기 편리함을 느꼈다. 렌터카에서 GPO로 물건을 산 뒤 수요일 저녁마다 열리는 차몰 야시장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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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에서 빌린 좁은 유모차에 빨려들어간 아가씨~ 답답했는지 야시장에 오자마자 탈출을 갈망하며 내버려두다가 깜짝놀랐어 엄마 아빠를 잃기에 딱 좋은 아들이다. 뒤도 돌아보지 않고 질주하며 호기심 넘칠 때는 엄마 아빠도 만나지 않는다. 손을 잡으려면 화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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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가 좀 힘들었어. Gpo가서 쇼핑하고 7시 넘으면 주차는 이미 만석인데 진행요원? 이 시장 뒤편에 가서 주차를 하라니 유난히 넓은 주차장이 있었다. 역시 괌 주차에 대한 우려는 기우일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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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해보고 싶었던 암벽등반, 6달러였는데 저 짧은 기둥이 하나 올라가는 판매 치고는 비싸요. 암벽에 가면 그냥 신나게 올라가도 되는데. 게다가 라율이가 놓칠까봐 생각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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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푸드트럭을 모아놓은 것 같은 기분으로 한번쯤 볼 만하지만 태국이나 동남아시아의 야시장 분위기를 기대하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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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장의 쾌활한 분위기에 기운이 난 아가씨 ᄒ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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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먹으려고 했지만 결국은 다 포장해서 호텔에서 먹었어요. 따님 때문에 바닥에 문질러 먹기엔 무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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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로 오가던 차몰 야시장! 꼭 가봐야 할 곳은 아니지만, 괌에서 쇼핑이나 휴양이 아닌 다른 체험을 하고싶다면 갈만한 곳♪ 수요일 오후 늦게 오전 6시부터 열리는 차몰 야시장 렌터카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