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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의 모든것 시즌1. 5화 리뷰. 2018 확인하기
    카테고리 없음 2020. 6. 1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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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종료 미드 추천넷플릭스가 추천하는 미국드라마다.너의 모든 것. 시즌 1.5화 리뷰. 이번 이야기에서는 피치(셰이미첼)의 캐릭터를 조금 더 볼 수 있었다고 한다. 밑에 스포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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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펜뱃치)와 벡(엘리자베스 레일)은 더욱 가까워진다.조의 집에서 같이 자고, 조가 해주는 석양을 먹고, 각자 출근, 학교에 가고, 해질녘에는 벡의 친구들과 함께 수다를 떠는 일상이다.조는 벡과 함께 있기 위해 벡의 친구들과 함께 하지만 지루하고 계속되는 피치의 견제에 짜증이 난 상태.조는 아니카(캐서린 갤러거)의 SNS에 피치의 이전 성형 전 사진을 올려놓고 피치를 공격하지만, 익명의 계정이 아니카가 술에 취해 인종차별 발언을 하는 영상을 올리고, 아니카는 순식간에 인 인플루언서 위치가 흔들린다.벡은 미술교수로부터 에이전트를 소개받는데, 그 문자를 들은 피치는 자신의 유명한 에이전트를 소개받으려고 나선다.그러나 그 자리는 피치가 벡 미술 교수의 제의를 거절하고, 자신에게 종속되는 것을 바라고 만든 자리.조는 피치의 뒷면을 살피며 피치가 벡에 집착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자리의 목적까지 확인한다.하지만 벡은 조의 말을 믿지 않고 크게 싸우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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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벡은 피치가 소개해준 에이전트를 만나지만 벡의 작품을 제대로 읽지 않고 덜컹거리며 마약을 추천한다.벡은 조의 말이 사실임을 알고 피치와도 싸운 뒤 다시 조를 찾아온다.벡과 조의 관계는 다시 봉합된다.여기서 또 사건이 일어나.피치가 자살 소동을 일으킨 것이다.벡은 걱정하는 마음으로 달려가고, 조는 벡이 피치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고 있고, 피치가 벡에 집착해 연기하는 것을 모르고 두 사람 사이에 자신이 끼어들 수 없음을 느낀다.한계를 느낀 조는 벡을 구하기 위해 벡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피치를 습격해 버린다.하지만 피치는 죽지 않았고 응급실로 옮겨졌다.과연 이후 이야기는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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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도 그랬지만 조의 범행은 절반 정도밖에 설계되지 않은 것 같다.이번엔 내가 잡힐까 봐 두려웠다.이번에도 저번에도 장소만 찾아놓은 느낌이야.파코(루카 파도반)는 엄마를 보호하기 위해 엄마의 남자친구에게 약을 먹였다.조는 파코의 어머니가 양육권을 잃는 상황을 막기 위해 남자친구를 구해내지만 공격당하면 크게 다친다.조는 흉기로 사용한 돌을 공원에 내던졌다. 들키면 끝장이야?벡이 착한 건지 순진한 건지 친구들한테만 착한 건지 모르겠어.벡은 조에게는 생각보다 화를 잘 내요. 피치는 사람 이름을 마음대로 부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조뿐만 아니라 벡에게도 그런 것 같다.단지, 벡에게는 면전에서 그렇게 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이번 이야기에서 나온 피치 노트북의 비밀번호는 그가 벡을 부르는 애칭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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